|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retina.snu.ac.k> 날 짜 (Date): 1999년 2월 11일 목요일 오후 01시 18분 29초 제 목(Title): 공문서 한자 병용. 한자 병용을 외치는 사람들은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알고나 있는지 걱정이다. 가뜩이나 잡일이 많은 나에게 공문서 한자 병용까지 주어진다면, 여직원이 할일도 내가 해야 한다. 지식인들이야 한자를 F9를 눌러서 입력한다지만, 대다수의 직원들은 한자를 읽을줄도 모를뿐아니라 같은 음에 두개이상이 있으면 패닉에 빠지는 현실을 무시한 정말로 무식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영어는 물로 한자가 들어간 문서마저 이제 내가 작성해야 한다면, 그에 해당하는 월급을 올려 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