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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jrlee (카 프 리)
날 짜 (Date): 1996년07월08일(월) 15시48분38초 KDT
제 목(Title): 속쓰림



바둑을 두거나 v를 하고나면 속도 쓰리고 머리도 아프다.

특히 데칼과 같은 놈이 체력으로 마구 밀어붙이면 초반에 한 20개 따놓은

음료수도 모두 포기하고 제발그만하자고 사정하게 된다.

데칼의 강한 체력이 부러울 따름이다.

나도 첨에는 형들을 체력으로 무지 괴롭혔는데, 인과응보인가 보다.

바둑도 마찬가지다.

대략 2판을 스트레이트로 두고나면 속이 울렁거리고, 아주 거북하다.

의욕이 상실된다.

이겨도 그렇지만 지면 더더욱 그렇다.

특히 오늘처럼 나보다 훨못두는 후니형한테 시간패를 한날은 더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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