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oolguy (둘이쓰는id) 날 짜 (Date): 1998년 11월 29일 일요일 오전 03시 02분 21초 제 목(Title): 케롤언니 결혼식~! 신부가 신부같지 않게 덤덤해 보였어여.. 여기저기서.. " 어머.. 신부맞아??" 이런소릴 들을 정도로... :) 웨딩드레스도 언니의 신부화장도 참 예뻤어여... 즉..다 에뻤단 말씀! 생각 못하고 있다가 얼떨결에 가서 신부케롤님과 또 씨엘언니랑 사진을 찍었는데.. 흐..정보통에 따르면 찍을때 눈을 감아버렸단 소식이.. 아~..물론 신부가 아니고 제가.. 히... 싱겁죠?시...제가 주인공도 아닌데 별결 다 신경쓰고...암튼~! 그렇게 신부를 보고는 카프리님, 씨엘언니, 쿨가이님 그리고 저 넷은 식사를 하러 위로 올라갔답니다. 식사는 뷔페였고 덕분에 아주 많이 많이 먹었습니다... 우리 4명 모두!! 그리고 내려오다 카프리님 배에 있는 오개월된 아이의 형태??도 보고..음.. 암튼...음.. 신랑 손잡고 사진찍는 케롤언니 모습을 보니까 괜히 제가 맘이 묘하던데여... 야..정말 결혼하는거 맞구나... 저렇게 다들 가시는구나... 휴..그러니 친구가 시집가는거 보면 기분이 더 묘할거 같아여.. 음.. 케롤언니의 뛰어난 사교술??을 입증이라도 하듯, 친구들과의 산진을 찍을땐 너무 많아서 사진이 꽉 찰것 같더라구여... :) 애구.. 제가 너무 횡설수설였는데여.. 시간이 늦어서 그런가봐여.. 아무튼...언니 정말 다시 한번 결혼 축하드리고여.. 행복하게 사세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