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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afri (카 프 리)
날 짜 (Date): 1998년 11월 17일 화요일 오전 10시 14분 48초
제 목(Title): 허니문 베이비



그간 원체 순결한 삶을 산 나로서는 첫날밤을 도대체 어떻게 치러야 하나하고

당황했던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공부 하루한다고 다음날 잘하라는 보장도 없는거고.

덕분에 허니문 베이비의 탄생은 기대하기 힘들듯 하다.

이 모든것이 30년간 한눈팔지 않고 한 여자를 기다리며 정조를 지켜왔던

나의 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조만간 조카를 안겨줄테니 기다리라구 백소 자땡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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