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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Klipso (쇼보이)
날 짜 (Date): 1996년06월27일(목) 16시22분06초 KDT
제 목(Title): 잘 생긴 때까리님께..



고맙습니다..우습게라도 봐 주셔서..
난 짜르고 싶다 쇼보이의 얼굴이..

라고 나왔으면 무서워서 어디 다니지도 못할 뻔 했군요..

솔직히 눈낮고 못생긴 그것도 아주 낮고 아주 못생긴 유리핀이 저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정도의 한 만 배 만큼이나 전 데칼님을 시기 질투하고 있읍니다..

근데 적어도 나만 해야지..란 문구는 약간 
그 뜻이 모호하군요..
적어도 얼굴 크기가 데칼님 만해야지 란 뜻인가요??
아니면 데칼님만큼 잘 생겨야지 란 뜻인가요??

전자라면 얼굴작은 제가 전혀 할 말이 없지만
크기얘기가 아니고 생긴 모양이라면
할 말이 좀 있읍니다.

솔직히 나두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생긴건 보통은 되자나요..

암튼 잘 생긴 데칼님 본의 아니게 제 얼굴로 물의를 빚게 되어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근데 얼굴 큰게 장점이 맞나요??



제가 중학교때였읍니다..한 여선생님께서 저에게
시로된 편지를 주셨죠..거기엔 항상 너의 그 해맑은 웃음을 잃지 말기를...
이란 구절이있었읍니다..전 그 후론 항상 웃었읍니다..그것이 해맑았는지..
어쩌면 미친놈의 웃음이었는지는 몰라도..이제 남은건 눈가의 주름뿐...
나쁜놈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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