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emphis (유리핀) 날 짜 (Date): 1998년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04시 10분 38초 제 목(Title): 과부들의 저녁 식사? “수다라면 처녀보다야 과부가 세지!” 아니나 다를까 <처녀들의 저녁식사>를 모방한 비디오가 출시됐다. 제목은 <과부들의 저녁식사>. ‘흉내부인’ 진도희가 강수연에게 도전장을 던진 비디오다.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는 강수연 진희경 김여진 주연으로 스물아홉살 세처녀의 성에 관한 적나라한 수다를 거르지 않고 담아 화제가 된 영화. 이런 좋은 ‘꺼리’를 에로비디오가 놓칠 리 없다. 영화가 극장에서 막을 내리기도 전에 서둘러 비디오로 출시됐다. <과부들의 저녁식사>는 영화에서는 담을 수 없었던 더 적나라한 대사를 담고 있다. 재킷에 나와 있는 것처럼 ‘과부들의 너저분하고 끈적거리는 음담패설’이 비디오 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좀 더 자극적인 대사를 찾기 위해 출연배우들이 직접 쫓아다니며 취재해 실감나는 대사를 담을 수 있었다고 한다. <처녀들의 저녁식사>만해도 국내 영화의 금기를 깨다시피할 정도로 적나라한 섹스에 대한 대사를 담고 있는데 <과부들의 저녁식사>는 이를 뛰어넘는다. 또 과감한 노출연기는 에로비디오의 강점. “벗는데는 자신있다”는 에로배우 진도희를 필두로 한때 잘나가는 에로비디오 배우였던 서지아, 떠오르는 샛별 고아라 등이 거의 벗은 채로 수다를 떨고 있다. 【이상목 기자】 /-/-/-/-/-/-/-/-/-/-/-/-/-/-/-/-/-/-/ Argue for your limitations, and sure enough, they're you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