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세탁소주인) <mist.korea.ac.k> 날 짜 (Date): 1998년 10월 18일 일요일 오전 11시 05분 38초 제 목(Title): 어제 재밌으였군요.. 모두들.. 저는 그때, 어머님과 함께 외곽(하기사 외곽이래봤자. 집에서 15분 거리지만)에 나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IMF 시대에 외식비를 줄어야 겠지만서도, 그동안 너무 집에 들어가질 않아서요. 매운탕 잘한다고 소문난 집이 있어 갔었는데, 괜찮더군요. 양두 많구요. 주인 아주머니가 나중에 술한잔 해보라고, 인삼주까정 곁들여 주셔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그 아주머니랑 어머니랑 죽이 맞아서, 저는 하품하면서 TV보면서 그분들의 수다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죠. 미사리 쪽에 있는 까페들은 엄청 북새통이더군요. 저녁 1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에도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