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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 미루꾸 ^)
날 짜 (Date): 1998년 10월 18일 일요일 오전 08시 34분 49초
제 목(Title): Re: 번개후기


그런 영계라면 별로 부럽지는 않네요... 
불쌍하기는 하지만... 저도 어둠의 자식의 일원이었기에....

아까 그 글을 쓸때는 좀있다가 퇴근을 할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회사에 남아있어요....

회사 분위기가 수상하다 보니 사람들이 갑자기 영어공부를 하려고 해요..
신림사거리의 영어학원에 등록하러 간다고 6시에 사람들이 우르르
나가기에 저도 따라가서 등록했어요.. 그리고 사무실에 다시 들어오니
8시반....

그런데 밤새 작업한 것이 잘 안되서 아직도 7명정도 사무실을 지키고 있어요...
아까전 학원 등록하기전에 서서 졸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럭저럭 
버틸만은 해요.. 그래도 이러다가 갑자기  졸리기 시작하면 그때는
완전히 정신을 잃어버릴 것 같아요....

음... 오늘완전히 날을 샜지요... 아.....

그러면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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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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