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usLif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quack (승진아저씨)
날 짜 (Date): 1998년 9월  8일 화요일 오전 12시 40분 57초
제 목(Title): 누가 감히 지배자를 의심하는가!


존경하는 캠보드의 지배자시여!
미천한 저에게 글쓰는 영광을 하사하시옵서서.

위에 지배자를 의심하는 몇몇 글들!
하찮은 캠보드 백성으로써 
어찌 인간의 영역 밖에 있는 지배자의 의지를 측량하려 하는가!

욥기에 기록된 폭풍속에 들려오던 야훼의 대답을,
스스로 하느님보다 더 공명정대하다던 욥에 대한 
지배자 야훼의 대답을 기억하는가?

지배자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대장부답게 허리를 묶고 나서라.
  나 이제 물을 터이니 알거든 다답하여라.
  네가 나의 판결을 뒤엎을 셈이냐?
  네 팔이 내 팔만큼 힘이 있단 말이냐?
  너의 목소리가 천동소리와 같단 말이냐?
  네 배가 내 배만큼 나왓단 말이냐?
  네 머리가 내 머리보다 크단 말이냐?

  그렇다면 권세와 위엄으로 단장하고,
  권위와 영화를 걸치고
  건방진 자가 보이거든 꺽어 버려라.
  땅굴 속에 가두어 버려라.
  그렇게 할 수 잇다면 내가 알아주리라.
  네가 자신의 힘으로 헤어날 수 있으리라고.


아.. 오늘도 술 한판 햇더니 기분 조오타.. 딸꾹~
술 한 판 하고
포스팅 한 판 햇으니 
이제 발딱고 자야지.


---
씨그 없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