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quack (승진아저씨) 날 짜 (Date): 1998년 9월 6일 일요일 오후 03시 11분 07초 제 목(Title): 어제 번개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 9시까지 술을 마셨다는 멤피스. 도데체 누가 멤피스를 그렇게 오래 술자리에 붙잡아 둘 수 있었을까 모두들 엄청 궁금해 했음. 어제 미스너굴 정말 한 예리 하였지. 특히 내 pcs 건과 흑소 건은 어제 번개의 하일라이트! 수박과 참외와 .. 어? 또 하나는 뭐더라? 암튼 그건 좀 서늘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예리너굴이란 새로운 닉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사료됨. 어제 늦게 도착한 디뇽 도착하자마자 백소와 너굴의 얘기에 끼어들면서 사오정 디뇽의 면모를 잠깐 과시함. 아마 본인은 아직도 무슨 얘기인지 모르리라 사료됨. 간만에 양껏 마시고 싶었던 디뇽 홍주가 없어서 아쉬웠던 듯. 집이 분당이라 멀다고 불평하던 백소는 한시간 정도 걸리는 버스가 있다는 자땡의 정보를 듣고 만면에 희색이 가득. 밀린 월급 제대로 다 받기를! 언제나 남 잘 챙겨주는 기특한 자땡! 자땡 덕분에 어제 1차는 저렴하게 방어하였음. 이번주 금요일까지 자신이 파견나가있는 부산까지 내려오는 사람에게 회 한판을 거하게 제공하겠다고 어제 네오가 선언하였음. 우리 모두 일정도 호주머니도 뱃속도 모두 비워두고 우루루 부산으로 처들어 갑시다. --- 씨그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