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eiou) 날 짜 (Date): 1995년10월26일(목) 21시00분51초 KST 제 목(Title): 윗글의 다음 그 다음날 아침, 제정신을 차린 나는 간밤의 있었던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친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였고 그 얘기를 들은 선배들에게의 질타와 책망은 며칠동안 이나 계속되었다. 아.. 다시 한번 그런 기회가 온다면 물론 그때처럼 바보스런짓은 하지 않으리 그리고 폰팅할려면 좀 일찍 전화해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