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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Klipso (쇼보이)
날 짜 (Date): 1996년06월13일(목) 18시00분35초 KDT
제 목(Title): 탈꼴찌의 리 골때리네에 대한 나의 소견



그대는 내 생각을 마치 모두다 알고 있다는 듯이 
함부로 글을 쓰시는군요..

>쇼보이의 윗글은 마지막에 크게 반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게 글전개상 반전인지..즉 내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맘을 먹고
글의 내용을 확 뒤집는 것인지 마치 난 꽤뚫는 듯 하군요..
정답은 아닙니다..입니다..

난 진실을 내가 생각하는 진실(물론 엉터리일가능성도 높죠)을
그냥 그대로 쭈욱 쓴 것입니다..

>결국 글의 마무리 부분에서 나무와 숲이야기를 통하여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결정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이 나의 결정적 뜻인지는 어떻게 아시남요??
난 논리에 약한 무식한 놈입니다..
서론결론도 잘모르고 결정적 순간에 뜻을 듬뿍 담아 뿌릴줄도 모릅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ㅆM기에 그 뜻이 초반에도 중반에도 마지막에도
랜덤하게 아니면 아예 뜻이 없던지 하지요..
나의 ㄸMㅅ을 함부러 아는척 마시오..


>쇼보이님을 비롯한 게스트님이 머라이어님을 질타하고 있는 와중에

이건 정말로 열받는 문구이군요..내가 머라여를 질타하는지 안 하는지
함부러 판단하다니!!!!!!!!!!!!!!!!!!!


>쇼보이님!!! 저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안겨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싫소!!
당신같은 이에게 무슨 말을 했다가 
그뜻이 어떻게 와전될지 무섭소이다!!

그럼~~
제가 중학교때였읍니다..한 여선생님께서 저에게
시로된 편지를 주셨죠..거기엔 항상 너의 그 해맑은 웃음을 잃지 말기를...
이란 구절이있었읍니다..전 그 후론 항상 웃었읍니다..그것이 해맑았는지..
어쩌면 미친놈의 웃음이었는지는 몰라도..이제 남은건 눈가의 주름뿐...
나쁜놈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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