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emphis (유리핀) 날 짜 (Date): 1998년 8월 20일 목요일 오전 11시 45분 15초 제 목(Title): GNR과 술마실 때 주의할 점. 특히 모임에 첨오는 사람들 필독! GNR은 첨보는 남자들을 무척 이뻐한다. 그래서 그만의 독톡한 방식으로 애정표시를 한다. 그것은 바로 1~2분 간격으로 소주먹이기. (단, 여자는 제외. 그는 마누라외의 모든 여자들을 증오함) 그런데, 박는대로 넙죽넙죽 받아마시다가는 웬만한 술고래가 아닌다음에야 2,3차 구경도 못해보고 사망하게 된다. 여기서, 혹자는 GNR도 같이 마셨으니 마찬가지가 아니겠느냐고 하겠지만 GNR은 1차끝나면 가정을 핑계로 슬그머니 도망가버리니 같이마신 사람만 손해인것이다. (이 얼마나 얍씰하고 드러운 인간인가... 여기서 슬기로운 사람들은 GNR이 첨보는 남자들에게 원래부터 애정같은건 아예 없었음을 알아챘을것이다. ) 가끔 GNR이 부부관계가 원만치 못한날은 2차이후까지 남아있기도 한다. 이런 날의 GNR을 가만살펴보면, 1차부터 적당한 뺑끼를 가미하면서 서서히 마시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다. 암튼, 술자리에서 GNR이 보여주는 이런 작태를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실례: coolguy, onlyguy)은 당하게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차, 3차까지 참석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싶은 사람들은 memphis나 cafri와 같은 착한 사람들과 보조를 맞춰마신다면 문제 없다. /-/-/-/-/-/-/-/-/-/-/-/-/-/-/-/-/-/-/ Argue for your limitations, and sure enough, they're you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