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Angela (너만의천사@) 날 짜 (Date): 1996년06월02일(일) 01시38분14초 KDT 제 목(Title): 개의 언어..(프스스님께) 음 이건.. 멜로 보낼껄 그랬나요? 근데 프스스님.. 제가 개의 언어를 알아듣기두 잘 하구 말두 잘한다는 거 어찌 아셨나요? 저희 연구실에도 개패밀리의 방대한~ 조직이 있어서 그들의 마수에 한번 걸리믄.. 헤어나기 힘들고 저같이 순진한 사람두.. 개언어에 한번 접하게 되믄 빠져나오질 못하구.. 종국엔 그들의 언어루 말하게 되죠. 저희 쪽 패밀리의 특징은 1) 쓸모있는 얘긴 평소엔 하나두 안 하구, 농담따먹기만 한다. 그러다 좋은 세월만 다 보낸다. 2) 여자친구들이 업으므로(혹은 업는 척하므로?) 굉장히 밝힌다. 물론 주로 밝히는 농담만 한다. 실전에선.. 잘 모르겠다. 3) 그렇지만 1), 2)에는 다 이유가 있다 너무 열심히 일하느라... 스트레스 푸느라 그렇다... 다 착하구 좋은 사람들이다.. 단 농담은 좀 지나친건 사실~ 어쨌든, 결과적으로, 나두 개패밀리에게 끌려든? 느낌.. 정말, 나쁜 습관은 금방 옮구 악화는 양화를 구축해... 오늘 단란주점에서 들은 노래가 생각난다... 안녕하세요~ 오오오오~ 멍멍~ 우리집 강아지도 인사하네요.. 멍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