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dude (지금나보다() 날 짜 (Date): 1996년05월08일(수) 20시17분45초 KST 제 목(Title): 어버이날의 상술 오늘이 어버이날이기 때문에 어제 많은 사람들이 학교 꽃집에서 카네이션을 구입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꽃한송이에 3000원 2송이에 5000원이라는 소리에 좀 심하다고 생각들 하였다. 그런데 내가 집에간후에 사랑스러운 후배들이 또 술판을 벌린것이었다. 평소 보다 좀 지나치게 마셔서 누구는 실종되어서 많은이의 심려를 끼치기도 하였다는데.., 1차후에 2차로 이동하던중에 한 후배가 녹두거리에서 카네이션 두송이를 3000원에 구입하였다. 다들 장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이기 때문에 싸게 파는 거려니 했단다. 이 후배는 결국에는 술마시다가 집에 못들어 갔는데 시들지 말라고 실험실 구석 컵에 담겨져 있는 두송이의 꽃은 장미였다. 아마도 밤이고 술마셨고 비슷하게 색깔이므로 몰랐던 것이다. 음 .. 엄청난 상술이 아닐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