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엔제리...) 날 짜 (Date): 1995년10월25일(수) 17시12분29초 KST 제 목(Title): 고백~!!! 나 그대를 사랑해요... 늘~ 그대가 그리워요... 알까 이런 마음을 부드런 입맞춤 같아... 이 노래가 들리나요... 내 마음을 느끼나요... 이젠 그대 마음도 떨리는 내 목소리 같아... 날 부르는 그 뒷모습 난 알겠어... 왜 망설이나... 그대 고백해요... 내게 말하세요... 제발... 나 그대를 사랑해요... 나도 그대가 그립지만 말로 할 순 없군요... 그걸 말할 순 없지만... 내 맘은 온통 그대에요... 늘~ 수줍은 그대모습... 왜 아직도 망설이나... 이게 두번째에요... 내게 말하세요... 제발... 이게 세번재에요... 내게 말하세요... 제발...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