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jrlee (카 프 리) 날 짜 (Date): 1996년04월22일(월) 19시55분14초 KST 제 목(Title): 간특한 소요개 소요개의 간특함과 사건의 진상을 왜곡하는 그의 작태를 보고 있노라니 심히 마음아프기 짝이 없다. 게다가 그의 어줍지않은 글에 현혹되신 두분의 모습에 전 안타까움을 금치 않을수 없군요. 일단 소요개가 주장하는 대부분의 내용은 지각있는 키즈인이라면 누구나 아시다시피 모두 허구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엔제리의 생일날 우리는 (현재 개패밀리의 회원들) 모두 인공위성에 관하여 진지하게 논하였습니다. 지구와 우주에 관해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이라면 추락한 인공위성이 쓸모가 있다고 생각하실 분은 단 한분도 안계실 것입니다. 그날도 인공위성은 돌고 있었고, 소요개는 두번에 걸쳐서 인공위성을 추락시켰습니다. 마음이 너그럽기로 유명한 개패밀리들은 한번의 실수에는 우리 막내둥이 소요개의 인생경험 부족이 낳은 실수려니 하고 너그럽게 아주 너그럽게 봐준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하지만 그는 우리의 용서를 무색하게 만들며 두번째로 인공위성을 추락시키고 말았습니다. 우린 고뇌했고, 다시한번 그를 용서할 수도 있었으나, 용서는 결국 그에게 있어 도움이 되지 않을것임을 깨닫고 우린 모두 가슴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그를 처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행동을 암수라는 말로 매도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구구절절히 변명하려드는 소요개는 마땅히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그는 현재 자신의 처지를 망각하고 (자신에게 있어 행동대원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대단한 자리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음) 항상 그를 어여삐 여겨왔던 개패밀리 성원들을 배신하고 새로운 음모를 꾸미는 파렴치한 행동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어서 제정신으로 돌아와 개패밀리의 행동대원으로써 그 임무를 충실히 다해줄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 기적적으로 술 끊은 카프리... 장하다 카프리. 용감하다 카프리 - anti-alcoho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