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 (진설...) 날 짜 (Date): 1996년03월31일(일) 15시59분28초 KST 제 목(Title): RE] 문제해결방법 이번 글 제목엔 RE]를 달지 않은걸 보니.. 모든 글에다 다 RE]를 다는건 아니구나? 네가 RE]를 달겠다고 했길래 다른 사람의 글에만 RE]를 달겠다는건지, 그리고 네 글은 쓰지 않겠다는 건지 아니면 네 글에도 RE]를 달겠다는건지 어쩌면 별로 쓸모 없는 궁금증을 가져왔었는데 오늘 네 글을 보니 어느정도 해소된듯도 하고.. 시그니쳐에 ..나는 MSjune이어요..하고 써놓은걸보니 자신에 대해 무관심한것 같진 않은데, 살아간다는게 그리 절박하지 않았다는 뜻인가?.. 어제의 동지였던 세상이 오늘은 적이 되었다는 뜻인가? 어쩌면 늘 적이었는데 몰랐을수도 있고 지금도 동지인데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는것인지도 모르지. 그걸 구분하는건 역시 자신일수밖에 없고.. 가끔은 잘 사는것도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깨닫곤하지. 하지만 그 덕분에 잘살려고 애를 쓰게 되지. 도움이 되더군. 너에게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는데.. ** 모든 사람은 살아가기 위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무엇이든 할 자유가 있어.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은 응답할 수 있다는 것, 즉 우리가 살려고 선택한 방식에 대해 물을때, 대답할 수 있다는 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