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Lesse (카아레이서) 날 짜 (Date): 1996년03월23일(토) 10시29분29초 KST 제 목(Title): 꿈속의 옛애인 오늘 아침 6시30분경 한번 깨어났다가 깜빡 잠든사이에 나의 꿈속에 옛애인이 나타났다. 몇일전 생각지도 않았던 삐삐가 그녀에게서 와서 그랬는지, 참으로 오랜만에 그녀가 내 꿈속에 나타났다. 잠깐이었지만 행복했던 순간... 그리고, 깨어났을때의 허탈함. 난 다시 잠이 들고 싶었다. 꿈속에서 엄청나게 돈을 벌었을때 갑자기 깨어나게 되면 다소 허탈함을 느끼지만 그건 '내복에 웬 돈' 이정도 생각으로 다 훌훌 털고 개운하게 일어나게 되지만. 그녀가 꿈속에 나타나게 되면 깨어났을때 그 허탈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고, 하루종일 그 잔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게 된다. 지금도 그녀의 잔상이 아직도 머리속에 진하게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