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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Welcom2)
날 짜 (Date): 1996년03월14일(목) 08시10분20초 KST
제 목(Title): 밤샘




 올해들어 첨이다.

 밤새는거

 지금이 마치 작년이나 재작년으로 돌아간 듯한 (젊어진듯한) 느낌마저든다.

 근데 몸이 이상하다.

 예전엔 끄떡없었는데

 거참~

 그리고 또 예전과 다른것은

 예전엔 밤새고 별 느낌없었는데

 지금은 앞으론 증말이지 밤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엔 혼자서 조용히 밤새는게 낙이었는데.

 이젠 혼자도 싫고, 조용한것도 싫은 모양인게다.

 
 '예전엔~ 예전엔~ ' 떠벌리는게 맘에 들진 않지만
 
 자꾸 그말이 나오는건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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