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딸기가좋아) 날 짜 (Date): 1996년03월13일(수) 21시52분09초 KST 제 목(Title): 좌석 버스비 작년 어느 날 밤에 집에 가는 좌석 버스를 탔다. 그때 내 주머니에는 만원짜리 한장 천원짜리 한장이 있어서 난 천원짜리를 만지작 거리며 걸어가고 있었다. 정류장에 좀 서 있으니까 버스가 오더군.. 난 천원짜리를 내구 잔돈 300원을 받고는 빈 자리에 가서 앉았다.. 중간에서 내려서(집에 한번에 가는 차가 아니었다) 택시를 탔다 (1300원정도 나오는 거리임) 집앞에 와서 택시비를 내려구 만워짜리가 있을 주머니를 뒤적이는데 어두 컴컴한 택시안에서 내 손에 잡힌것은 만원짜리가 아니라 달랑 천원짜리 한장이었다.... 넘 당황해서 한참을 찾았는데 아무리 봐두 없다... 순간 번쩍!! 드는 생각.... 으악!!!!!!!!!!!!!!!!!!!1 엉엉엉엉...... 흑흑흑흑..... 어흐흐흐흐..... 끅끅...T.T 난 좌석버스에서 천원짜리 낸다구 하구서 만원짜리 내고 300원 거슬러 받은 거였다. ********************************** 연대 보드 가니까 누가 그런 얘기 한게 있어서 띨빵했든 내가 생각났다 흑흑.. 그 사람은 회수권 10장짜리 한묶음 사서 한장 찢구는 9장 남은 뭉치를 내구는 자리에 앉아있다가 손에 쥔 회수권 한장 보구서 안낸지 알구서 얼릉 달려가서 남은 한장까지 홀랑 내구 담날부터 학교 걸어다녔대나???? 하하하하... 흐..누구는 전에 여깡패에게 회수권 있던거 다 뺏겼다지요.... 크크크.. (하지만 본인말로는 하두 기가 막혀서 "준 것"이라구 하데요 ... :) ^_________________^ 끝없이 이어지는 나의 연상작용.... 더 있지만 여까지만 써야지 히히히...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