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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herry (!까  미!)
날 짜 (Date): 1996년03월13일(수) 13시52분45초 KST
제 목(Title): 난 안되..:(




 크흐~~~ 다 놀았다...근 3개월을 하는 일 없이 보냈다...

 우째거나 새마음 새각오로 11일날 책은 아직 사지 않았지만

 마음으로나마 '열심히 해야지'하는 마음으로 핵교에 갔다...

 (요기까정은 조오치~!)

 수업 두어시간하고나서 괜히 왔다 시포...쩝... 출석도 안부르더만.!

 (왜냐믄 출석부가 아직 안 맹그려졌디야~)

 우째거나 저째거나

 수업을 마치고 그냥 go home 할 까미가 아니지...~

 늙으신 복학생 옹을 꼬드기기 작전~  갈까 말까 하는 옹을~

 크하~ 내가 이겼다.......성공!!!!

 (요기서 물주는 해결~)

 가자 동지들이여~ 우리의 소굴로~  나를 따르라~~우카카카카


 그리하야 부어라 마셔라 하믄서 [쇠주에 김치찌개]하냐면 오케이지 모~

 아줌마의 "이제 끝났다~ 가라 마~"하는 소리에 아하...열두시구나~

 그럼 가야지...


 근데....친구 한 녀석이 "형!!포켓볼치러가자!"일카믄서 옹을 꼬드기는 

 바람에 또 3층으로 올라갔다.....

 (포켓이라는 말에 빠질 까미가 아니지...역시...난 안되..:()

 근데..넘 오래간만에 잡아서 그런지 졌다....으~~이롤루기~



 저 스토리가 엊그제인데...오늘 또 있단다~

 [상견례]으히히히.......

 귀여운 후배들과의 상견례가 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상견례가 끝나면 당욘히 뒷 타임이 있겠지????


 자아~~~~~~전 가나이다...우히히히






                                         [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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