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decal (방울방울..)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13시00분55초 KST 제 목(Title): 키즈에서 레쎄없으면 무슨 재미로... '레쎄' 하면 난 재수없는 신은경의 얼굴이 떠오른다. 신세대라는 새로운 용어와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 얼굴도 안되고, 연기도 안되지만, 한번 붕 떴다가, 가라앉아 다시는 부상하기 힘든 그 신은경이 선전하던 재수없는 화장품.. 특히나 그 설익은 표정 연기가 생각 날 때마다, 위장속에서, 신김치와 밥알들이 지랄을 떤다... 그러나, 그 레쎄라는 상표를 아이디로 삼은 레쎄의 글은 anti-신은경tic 하다. 첫째로, 신은경처럼 꾸밈이 없다. 물론 처음에 들어와서 영화를 한다느니 해서 약간의 노가리로 뭇사람들의 분노를 일으켰지만, 지금 실리고 있는 글들은 아주 담백하다. 이는 레쎄란 사람의 단순성에도 크게 기인하고 있는 것 처럼 고려된다. 둘째로, 말이 길지 않다. 이는 단순한 데칼의 취향에 딱 들어 맞는 것이다. 셋째로, 넷재로, 쓸말이 많지만 더이상 머리를 쓰다가는 터질것 같아서 그만두겠다. =========================== 레쎄 만세 ============================ ''~`` ( o o ) +------------------.oooO--(_)--Oooo.------------------+ | 지하철역을 숙대 정문 앞으로..... <천재 방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