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decal (방울방울..)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12시52분35초 KST 제 목(Title): 난 카프리 글 읽는 재미로 산다. 난 키즈에 들어올 때 마다 오늘은 카프리의 어떤 글이 쓰여 있나하는 짜릿한 기대를 가지게 된다. 그 글의 유치성이 아주 읽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 맛이 글이다... 주장하는 바도 많고, 말도 많지만, 그 논리가 하도 간단하여 머리를 아주 편안하게 하여, 연구에 지치고 있는 심신을 재활시킨다. 또한, 가끔 짜증나는 글을 읽을 때, 나 대신 화를 무지막지하게 불나방처럼 내주어서 무지하게 기분이 좋다.. 카프리여 영원하라... ''~`` ( o o ) +------------------.oooO--(_)--Oooo.------------------+ | 지하철역을 숙대 정문 앞으로..... <천재 방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