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6년02월26일(월) 23시04분23초 KST 제 목(Title): 내가 싫을때.. 1. 쓰던 샴푸가 떨어져서 사러갔다. 흠..난 생머리니까 스트레이트용 샴푸를 또 사야겠지?? 하구 이번엔 좀 용량이 큰걸 사이지..하구 사왔다. 담날 아침 머리 감을때.. 으 ~~~ 이거 모야? :( 내가 산건 샴푸가 아니라 헤어 컨디셔너(린스)였다... 흑흑.. 색깔이 약간 다른데 그걸 착각하구.:( 2. 약속 시간에늦어서 정신없이 나오다 보니까 앗!!! 현금 카드 안가지고 왔다!! 난몰라.. 지갑을 아무리 뒤져도 덩전 주머니 탈탈 털어도.. 내 전 재산은 6천원하구 동점 몇개.. :( 클났다.. 나 꽃두 사가기고 했는데.. 꽃집가서 프리지아 한단 4천원 안개꽃 한단 3천원이라는데.. 일단 그렇게 달라고 하고... 포장하는동안 지갑을 만지작 거리다가.. 근데 저 6천원밖에 없어요 :( 다행히 쥔 아저씨가 6천원을 5천원으로 잘못들어서 5천원어치 줌. 천원짜리 3장과 500원짜리 모으던거 탈탈 털어서 꽃을사다.. 그래두 천원 굳음:) 그러구서 꽃 사가지구 갔드니.. 사오라구 시킨사람 왈.. 어 그걸 사오랜다구 진짜 사와?? 난 진짜 사올지 몰랐어 어머머.. *부르르* 내가 진짜.. 선배만 아니었음... 흑흑.. 너무해.. 3. 같이 들을 테이프가 있어서 내가 워크맨용 미니 스피커 가져간다구 하구 까먹구 그냥 갔을때... :( 으으.. 챙피해.. 집에 없다구나 할걸..:( 말이라두 안하면 덜 챙피하지.. 4. 스킨바른다구 하면서 클린싱 워터 바르구 있는 거울속의 나를 발견할때.. :( (병이 비슷하기라두 하면 내가 말을 안해요 진짜 :( ) 5. 안경 케이스만 가져오구 안경은 집에 두구 올때..:( 텅빈 안경집.. *************************** 난 이럴때 내가 너무 싫다... 흑흑.. T.T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