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OI (반 다 미) 날 짜 (Date): 1996년02월26일(월) 21시15분51초 KST 제 목(Title): Re]나의 졸업식... 머라여 뼈아픈 기억이 있구먼... 안되었다.. 나는 내 졸업식날 이길연하고 최중석하고 같이 나이트 갔었지.. 스페이스에 가려고 했는데 ....으윽...정장차림새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뒤를 돌아서 나오는 데..거기에 들어가던 무스탕 차림새의 날라리들 하는말..."흠..아저씨들이 간도 크군..." 그말을 듣고 우리는 술을 마시러 가려다가..결국은 하이클라스라는 구닥다리 나이트에 갔었다. 이번 졸업식은 참으로 의미가 깊다. 후배들이랑 같이 하는 졸업식이었기 때문이다. 군대를 다녀 오지 않은 관계로 4학년 졸업식은 선배들이랑 동기들이랑 같이 졸업 했는데..이번 졸업은 내가 졸업이 좀 늦는 관계로 선배 동기 후배들이랑 같이 했 다...으....하여간...좋았다..많이들 축하 해주고 또 좋아하는 후배들이랑 같이 사진도 찍고...누군지 반다미의 졸업식에 온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남녀 한명씩 ....영국에서 열심히 이상한 현미경을 가지고 이것 저것 껍데기를 관찰하시는 도모씨의 한국행이 아니었다면 모르고 지날뻔 했던 착하나 후배덜.. 흠냐...하여간 여러모로 나에겐 의미가 있는 졸업식이었다. 사진도 어제 맡겼으니..화요일정도에 찾을 수 있다. 사진이 나오면 개인적으로 전해주던지 아니며 회사나 학교로라도 뽑을 터이니 그렇게들 아시고 기다리고 계시라...흠... 그럼...이만....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