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새해복많이) 날 짜 (Date): 1996년01월09일(화) 23시00분06초 KST 제 목(Title): 월차 오늘은 월차라 집에서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먹구 자구 했다. (콕 아찌 말대루 원래 띵띵한 애가 더 띵띵해짐. 얼굴두 팅팅붓구) 어제 월타 낼때의 계힉으로는 몇개 할것두있고 밖에 외출두 하구 뭐 쇼핑두 할라구 했는데.. 내가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서 한 일이라고는 늦잠자고 밥 마구 먹고 키즈하다가 또 자고.. 열심히 일하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살살 약 올리고... 또 자구.... 그른거밖에 없다...... 하루종일 현관문 밖으로 한발짝두 나가지않았다.. 흐흐흐 쇼핑은 무신... 추워 죽겠는데 나가기 ㄴ어딜 나가..? 밖이 얼마나 추운데.. 체감 온도 20도라구 했단 말이야.. 난 추운거 싫어... 일단 한번 집안에 있으면 꼼짝두 하기가 싫다. 코앞에 가게가있는데 과자가 먹구시어두 귀찮아서 못 가겠다. 어..게을러... 간만에 진짜 아무것두 안 하면서 집에서 쉬면서 너무 좋았다. 난 원래 월차 같은거 꼬박꼬박챙겨쓰는 편이 아니라서 월차 모아놓은것두 많으니까..흐흐흐 :> 작년에는 진짜 우러차 쓰느날이 거의 없었고.. (아마 작년에 월차 쓴날은 4번 정도였던거 같다) 만약 월차를 쓰드라두 그건 쉬는게 아니라 ... 남들이 안 놀때 놀러가기 위한때문이었다. 그랬기에 월차내구 집에 있으면 너무 시간이 아깝구.. 하루를 버리는거 같았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든다.. 그냥 쉬니까 좋다. 평일에는 월차 쓰면 하루를 완전히 쉴수 있고.. 토요일에 쓰면 격주루 2번 쉴수 있다.(그걸 반차라구 한다) 난 반차를 한번두 쓴적 없었는데.. (뭐 토요일은 잠깐 가서 놀구 오면 되는데 아까우니까) 이젠 회사가 너무 멀어져서 그 새벽에 거까지 가는게 너무 고역인지라... 토요일 반차를 심각하게 고려중이다.. 반차르 내면 한달에 2번이나 토요일에 늦잠을 자구서 늦으막히 놀러 나갈수 있다... 어 좋아라... :) 쉬니까 진짜 좋다..흐흐흐 낼두 쉬구 싶네.... :) 이참에 기냥 휴가를 팍 내구 오디루 도망쳐버릴까..? 가끔씩 여유롭게 딩굴거리는거..너무 좋은거 같다. 앞으로는 꼭꼭 챙겨서 쉬어이지... :) ((( ))) -----/ 메롱 ~~) '@.@' '-------' ( ) -U ::::::::::::::::::::::::::::::::::::::: 58년 개띠 만세!! ::::: 멍~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