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사내대장부�) 날 짜 (Date): 1996년08월27일(화) 13시22분46초 KDT 제 목(Title): 머리카락을 자르기로 결심한 혀니.. 쩝...지금은요..혀닌 안 어울리게..-쩝..이건 불행히도? 객관적인 의견이군 요..- 앞 머리가 길거든요..그냥..길렸어요..그렇다고..다듬는다거나 뭐..이쁘게 손질?하면서..다니는 것도 아닌데..그래서..친구들의 구박과..구타?를 많이 당하곤 했었죠..헤헤.. 근데 ...그 모든 외압과..굴욕에서도 ...슬기롭게? 이겨냈던 단발의 위협을 내 스스로...결정을 했답니다.. 그냥..자르고 싶네요....쩝...그래도 1년 길은 앞머리인데... 애공..지금 제가 사용하고 이쓴 컴을 형이 쓴다고 쫓아 내내요..쩝.. 하여간..조금 있다고 머리 짜르고 산뜻한 새학기를 시작해야 할려나 봅니다.. 그럼 다른 여러분들......새학기 잘 생활하시고요..오알.. 직장에 댕기시는 형님 누나들은 직장생활 잘 하세요.. 그럼 혀니..이만..꾸어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