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ferrite) 날 짜 (Date): 1996년06월07일(금) 16시18분38초 KDT 제 목(Title): [그 선배에 그 후배] 요사이 전대보드 썰렁하다. 이러다간 머지 않아 문을 닫아야 할지도-------- 누군가는 이 보드의 수문장(?)이 있어야 하는디디이 ``````` 이번에 나의 사랑하는 ( 전 호모 아니여요) 후배들이 ID를 얻고자 도전을 했는디 ```` 가엾은 나의 호배들 글구 나 Tonky. 아마도 그 감정은 쓴 맛이었다. 어젠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날 근디 전 그전날 마신 술 땜시 전사할번 했걸랑요. 오후가 되어 잠자리에서 일어나 사랑스런 후배에게 beeper를 쳤는디 감감~~~무소식이라 ...... 이짜슥 빠져설랑은 (*_*) 근디 이 글 바로 위에 써진 TOPGUN의 글 보셨지라우. 그 kids가 제 후배 1이걸랑요. 지도 노가대해설랑 그 날 저녁에 미팅하느라 그랬지라우? 근디 후배 아저씨도 그런다니까 이 글을 실고 싶더라고요.(^_^) 후배 topgun 보거라. 내가 니를 두고 혼자 소개팅했다고 이번에 날 빼야잉!!!! 걸리기만 하면 아작이다. 글구 나 없이 술을 마셔 보자 잉!!!!! 오늘은 웬지 맥이 빠지는 날 같네요. 글믄 담에 또 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