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NU ] in KIDS 글 쓴 이(By): Centour (애 마) 날 짜 (Date): 1995년12월08일(금) 21시32분21초 KST 제 목(Title): 여기에도 제가아느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하하....그냥가기 아쉬워.. 다시 글을 올립니다.. 두수님, 무뎅이, 문철이형, 빛고을, 폭풍예감, 호크...등등 제가 그동안 키즈에 만나왔던 많은 분들이 여기 보이는군요.... 모두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전남대 보드가 탄생되었다고 생각이 되네요..짝짝짝..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있기를 바라구요.... 저두 매일 한번씩은 들리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두수씨 나야.....앞으로 자주 보자구.....어디서? CNU보드에서... 철이형 저 XX에요....잘 모르실려나...근데..곧 가르켜드리죠.... 빛고을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여기서 만나다니....정말 벅차네요.. 무뎅이 폭풍예감님은 우리 쳇방에서 뵈었죠?....후후..여기서 뵙는군요.. 글고,...호크누나..... 시집이나 가지 여기까지 와가지고...헤헤.....내가 키즈사람소개시켜줄까?... 내가 공개 구혼 편지 보내줄까?......:) 호크누나...전대 전산망 얘기를 자세히 써 주었더군요.....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고.....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안녕.. 아마 내일은 들어오기 힘들것 같은데.. 그냥...12시 넘겨가지고....글하나 쓰고 갈까...... 에구 그래두 내일은 멀리 가야하는데....일찍 자야지.... 그럼 안녕..... 참.....위에 제가 아는 사람들이라고 쓴 이름들은 ... 절대로 친분관계에 따라 쓴글이 아닙니다... 그렇다고...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순이냐...그건 더더욱 아니다.. 다만 기역, 니은 순입니당........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