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5월08일(수) 06시37분37초 KST 제 목(Title): [뤼]색돌이님 Dior 님 넘 과찬의 마씀을 하셔서리...제가 업슨ㄴ 울 보드가 앙꼬 없는 찐빵.. 이라는 말씀..요..헤헤.. 다른 분들이 뭐라고 그러시겠어요..이코미님이라던가 산적님 ..그리고 베아트리체 누나 ..등등 다른 사람들이..눈 꼬리를 올리실지도 몰라유..헤헤.. 하여간 다시 돌아온 혀니랍니다..그리고 Dior 님 아직 자기 소개 안 하셨죠?..하셨는데 제가 아직 못 보았나 ???? 이제 집에 전화 드려야 겠어용.. 그럼 다시 한번..메리 어버이날! 캔디의 해 맑은 웃음이 떠오른다. 그런 미소를 나도 지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