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BeATrice (~프리시아~() 날 짜 (Date): 1996년05월08일(수) 06시36분47초 KST 제 목(Title): 므하하하하하ㅏㅎ... 내가?????? 결혼걱정??????? 하하하하.. 애구구....=d (내 배꼽어디있엉??? *두리번 두리번*) 난 결혼 할려면 당당~~ 멀었다... =) 그래서 걱정안함. 하하하.. 난 아직 남자친구 걱정도 안하는데 무신소리!! (너 사실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은지 어쩐지도 모르면서 "누나"라고 부르지 않았니?) 히힛~1 바부야~~~~~~ 룰루랄라.. 난 지금 덩달아 누나가 됐는뎅. 으이구~ 내가 걱정하지도 않는부분까지 새심하게 걱정해주다니. "색돌이... 내가 열심히 뛰어서 좋은 사람 만나게 해줄께." 내친구몇몇이 광주에 있고 저어기 설에도 있다던데.. 이번에 한국(광주)나가면 연락해봐야지. 음냐냐... 과연 중매장이 길은 멀고도 험악하는구나...=~ 프리시아~ 흠...내가 벌써 이런거 들을 나이인가? @@??? 아이구참. 웃기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