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5월08일(수) 05시32분21초 KST 제 목(Title): [뤼] >>>>> 공고합니다 <<<<< 하하하하.. 애공 배 아파라..이런 아무도 없는 이 공간에서 이렇게 맘놓고? 웃어 보다니.. 애공 배 아파랑...이러다가 배꼽을 잃어버리지나 않을련지 모르겠네요.. 배꼽 찾아 삼만리 라는 아주 슬픈 만화도 있던데..헤헤.. 그래도 헤헤..그 말 제게는 영광되는 소리인 것 같죠..베아트리체 누나! -그 사이 아부 한마디 더 하는 혀니..- 앗..벌써 하늘이 밝아 오기 시작하네요.. 오늘도 생활을 잘 해야징! 나도 언제쯤 정상적인 생활? 을 할 ㅜ 있을려나?? 혼사길-벵아트리체 누나는 아직 시집 안 가셨나???- 걱정하고 계실 베아트리체 누나의 모습이 눈 앞에 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