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BeATrice (~프리시아~() 날 짜 (Date): 1996년05월08일(수) 05시00분09초 KST 제 목(Title): 색돌이군에게... 안녕..색돌이!!~~ 자 그래도 너 말없이 갈려고 했으니깐... 미정도는 예상하고 있겠지? 엎그려 뻗쳐~!!!! 히프가 넘 올라왔다~! 일어나~!! 다아쒸~ 엎드려 뻗쳐~~~ (반복 100번) 자. 그럼 인제는,. 다시 그런 하튼생각하지 않겟읍니까??? 혀니: 네..(기 다 죽어서 쮜금한 소리로) 프리시아장교: 소리가 작다~!!! 따쉬~ 혀니: 네~!! 따쑤;는 안그러겠읍니다. 프리시아장교: 히힛~ 그럼 됐어.. 이리와~~~밥먹자...'손씻구 와야해~~' 혀니야... 너의 힘찬 하루를 보니깐 기쁘다...=) 흑흑. 근데,... 나 어제 황당했엉.... 어떤 손님(게스트분...그런데 우리말 을 사랑하자)이 그러시는데... 너가 내 남자 친구냐고 몰으셨엉... 엉엉~~ 난 그냥 "꽈당" 하고 의자에서 떨어질뻔했음... 난 너랑 톡두 아직 안해보았는데.. 그렇지 않윱�??? 암튼.. 황당한 소문이었엉.. 너두 황단하지? 나 빨리 키즈에 공고해야지. 이러다 헛소문나면....안되.. 안되지.... 참. 내가 공식적으로는 너 중매장이자나.. 그런데. 이게 뭐야??? (헉! 그럼난 남자친구 팔아먹는 뭐가되는거지? 만약 너가 내 남자친구였다면?) 암튼. 황당했었단다.... 공고해야지.. 안녕. 프리시아~ 히힛~ 너두 엄마한테 전화할려구 기둘리는구나.. 나두 그런데....=) 기특하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