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5월06일(월) 04시31분36초 KST 제 목(Title): 이제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 다가온다.. 울 학교 축제는 다음주에 한다고 합니다..대학 4년 동안 축제라고 누구 한명 데 려 온 적이 없는 저이지만 후후..올해도 역시나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그래도 그런 행사는 적어도 한동안의 피로를 어느정도 풀어주는 역할을 하나 봅니다.. 그래서 더욱 기다려지는 것이 아닌가 하구요.. 물론 데려올 분!이 계시면! 더 좋기는 할텐데...후후.. 아니여용..제가 감히 그런 망상을 하다니... 아..갑자기 어제 보고 온 사촌 여동생이 보고 싶네요..애공..좋은 오빠 역할도 못하 는 주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