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5월06일(월) 01시37분35초 KST 제 목(Title): [뤼]오잉!..정선이.. 헤헤..베아트리체 누나..누난 역시 넘 똑똑한 것 같아용..헤헤.. 정선이..ㅡㄴ 그 톡 했던 사람이죠..후후.. 그냥 뭐..후후..슬프다가나..그래서 그런 건 아니고요..으음..뭐랄까.. 갑자기 다운 되어서 미안했거든요..후후..저는요..그래서 잠시나마 속죄? 의 뜻에서..이름을 한시적으로 바꾸었던 거랍니다.. 헤헤.. 지금은 뭐..한마리 미나왕 이 되어 이곳을 누비고? 있답니다.. 헤헤..걱정 뚝!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건 무엇인가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그래서 의지할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곧잘 절망하는 것은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