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정선이!) 날 짜 (Date): 1996년05월06일(월) 01시04분54초 KST 제 목(Title): 조금 오랜만이네요..헤헤.. 여차저차 해서 지난 주 목요일날 맛이 가서 포스팅 해 놓은 것이 아직까지도 안 지워지고 살아남아 있네요..하여간 그렇게 맛이 가 버린 상태에서 그냥 실험실 책상에서 엎어져서 그냥 잤죠..후후..근데..원래 금요일은 수업이 없어서리.. 그냥 얌전히 방에 가서 샤워하고 잠시 취침을 정상적으로 하고 나서 다시 실험실 로 돌아 올려고 했는데 갑자기 실험실 한형이..제게... 형현아! 사역?? 이다.. 이런 우째 이런 일이...그 사역이라는 말은 헤헤..테니스 치자는 애기걸랑요.. 근데 진짜로 몸이 맛이 간 상태에서 햇볕이 쨍쨍 내리째는 대낮에 .. 흑흑..완존히 맛이 갔죠..뭐... 그리고 나서리..바로 꼴까닥 해버린 혀니..였지요..후후.. 그리고 나서 눈을 떠 보니 새벽 2시.... 담 애기는 다음글에 다시 쓸께용..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