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톡 끊어졌�() 날 짜 (Date): 1996년05월02일(목) 19시57분57초 KST 제 목(Title): 오늘 또 술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에 나는 지금 넘 우울?하당.. 실험실에서 오랜만에 열심히 공부하고 일찍 잘려고 결심한 의지의 한국인 혀니.. 근데 저녁 시간쯤 한친구로 부터 연락이 왔다. 치눅 몇몇이서 술 자리르 ㄹ오랜 만에 하자고..어엉엉..그 친구들을 거의 반년동안 못 보았으니 안돼겠다고 말도 못하고..애공..결국 약속을 하게되엇당..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는 것 같당..어제는 4잔에 맛이 갔는데 오늘은 몇 잔일려나?? 누가 베팅을 걸어서리..제랑 내기 해 보죠..후후.. 저는 내 자신에 6잔에 걸었습니다..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