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톡 끊어졌�() 날 짜 (Date): 1996년05월02일(목) 19시43분37초 KST 제 목(Title): [뤼]색돌이에게 ..황당.. 헤헤..애공..하여간 누나는 참..동생 에게 그런 것 안 시켜 주어도 돼요..헤헤.. 제가 뭐..능력이 없어서 아직까지 솔로이겠어요..후후..- 갑자기 한 친구가 이렇게 말을 하네요.. 현아..입술에 침 발라.- 헤헤..누나는 지금 국내에 없는 것 아니애요..??? 어떻게 헤헤..제게 다리를 이어 주실려나...?? 헤헤...괜찬하아요..뭐..부담감을 갖을 필요 없어요..헤헤..그런 것 안 시켜 준다고 누나가 안 돼ㄴ는 것 아니걸랑요..헤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내 매력을 누나가 어셔서리..우쩔 수 없이 그런 일을 해야 한다면 저도 순순한 마음으로 ..히히히..에공.. 누나 죄송해용.. 헤헤... 애공 누나으 ㅣ순수한 마음을 제가 ...우스게 소리로 ...무시한 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