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sanjuck (빛 고 을) 날 짜 (Date): 1996년05월02일(목) 15시25분28초 KST 제 목(Title): 뿌리씨아님..광주에 나이트요?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지요... 들은 바로는 요즘은 세대가 바뀌어서인지 쇼하는 것보다는 그냥 신곡 틀어줌서 막 막 흔드는 그런 나이트가 더 잘 나간다던데요... *** 복덕방이나 다방을 거론하지 않으면 아는게 있어야죠... 만화?...거 예전 국민학교때 10원에 하루종일 하던 곳에서 부터 아바마마의 눈을 피해 다락방에서 촛불켜놓고 필독하다 잠들어서리 집을 몽땅 태워 먹을뻔한 사건 까장...더 필요함을 못 느끼겠고 (결혼전 아이쿠쩜뿌 2년간 구독....지금도 모아놨음) 전자오락?...칼라브라운관이 보급되지 않아 색있는 셀로판지 붙여논 블럭깨기는 관두더라도 겔라그(기본 반나절) 부텀 고3때의 제비후쓰(배고프고 힘 빠질때까지) 까장...그담에는 트윈코부라...테트리쓰... 그리고...생각이 잘 안나네요 요즘 나오는거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 또 모가있나? 암튼 뭘 생각해봐도 노땅이라서 요즘은 못하는 것 들 이라서 딴거는 생각하기 시로요... 그래도 꽁 차거나하는 스뽀츠하면 자신 있는데... 빛고을 동지 여러분 언제 축구나 농구...아님 간단히 족구라도 한껨합시당...패쌈도 괜찮을거 같은데...고건 너무 과격하고... ******************************************************* *** 빛고을을 넘 넘 사랑하는 산적의 쏘나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