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5월01일(수) 13시00분43초 KST 제 목(Title): [다시 뤼] 단테의 여인 베아트리체.. 헤헤..우선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굉장히 무지한 혀니가 조금이나마 그 무지를 벗을 수 있게 되었군요..헤헤.. 근데 질문 5개중에 3문제를 풀어서 6점 으음....4번은 넘 어려븐 문제였고 0점.. 그리고 5번은 문제의 문제의 오류를 발견 했으니까 2점 + 알파...!!..헤헤.. 그래서리..총 10점 만점에 8점 + 알파..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헤헤.. 나도 나의 베아트리체를 찾을 수 있었음 좋겠네요.. 그게 언제가 되더라도요.. 아주 늙어 허리가 구부러지는 그런 날일지라도 혀니는 참 기쁠 것 같네요..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요...헤헤.. 참..제가 베아트리체 님을 베이어 트리스 라고 잘못 부른 이유는?? 헤헤..애공..제가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으음.. 단테가 이탈리아 사람이잖아요...베아트리체도 이탈리아 사람이었던 것 같고.. 뭐..단테가 르네상스 시대의 작가였으니까리???-기억이 가물 가물..중학교때 배우고 안 배운 것 같당..헉헉...이렇게..무식한 혀니가...- 그럼 그 베아트리체도 이탈리아식 발음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저는요..헤헤..그래서리..영어 발음으로 한번 불러 보았는데..으음.. 애공..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용..지금 있는 곳은 과컴실이라서리..사전이 없네요.. 아마 영어 발음으로는 베이어트리스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애공...그래도 울 나라에서는 역시나 베아트리체라고 읽죠! 미국에서는 잘 모르겠시와용..헤헤.. 애공..제 말이 맞을 지 틀릴지 자신이 없는 혀니랍니다.. 난 넘 오랫동안 나 자신을 잊어 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