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5월01일(수) 06시04분37초 KST 제 목(Title): [질문] 단테의 여인 베이어트리스..?? 헉..제가 넘 무식한 관계로 베아트리체가 단테의 여인 인 것 같은데..여인은 아니 었나??..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여인은 아니였던 것 같은데..기억이 가물 가물. 헉..베아트리체님의 등장으로 갑자기 떠오른 의문이랍니다..헤헤.. 무식한 절 탓하시더라도 저에게 그 무지를 깨우쳐주시는 아량을!!! 베아트리체가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이었던가???? 지금은 이코미님은 잠을 청하기 위해 이곳을 나가신 것 같고요..베아트리체님은 톡을 하고 계시네요..현재 사용자 명을 살펴보고 알았죠..헤헤.. 근데..엉...베아트리체님이 지금.. 사용언어를 eN 로 사용하고 계시네요.. 하하하..톡 안 걸기 참 잘했다는 생각을 지금 무진장 많이 하고 있어요..헤헤.. 짧은 영어 실력이 들어나잖아요..헤헤...이거 감춘다고 되는 일인감..이제부터 라도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징... 한국이 아닌 가 바용...베아트리체님이 계신 곳이용...그럼 광주도 많이 가 보고 싶고 그러시겠네요..이런 .... 저도 광주를 떠난지 오래되어서리...누구 베아트리체님에게 광주의 모습들을 설명해 줄 사람 없어용??? 이코미님은 형일까...동생일가??..아님..친구나이???? 그리고 베아트리체님은 누나일 것 같당..왜?..난 누나가 좋고 편하니까..헤헤.. 무거운 몸을 이끌고 하루를 시작한다는 건..하루를 그냥 버리겠다는 것과 같다.. 여러분 즐거운 맘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