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5월01일(수) 04시47분59초 KST 제 목(Title): [뤼]포스팅족!(나도..) 당연히 끼워드리고 말고요...두말하면 잔소리라는 울 어머니 말씀이 있었죠..헤헤. 르피시아 향기를 .....근데 프리시아 향기가 어땠더라???? 애공..멍한 혀니는 정말로 금붕어 머리인가봐요!..기억이 잘 안 나용..엉엉엉..! 누구 말로 표현 해 줄 사람 없어용.. 갑자기 향기 애기가 나와서 말하는 건데요..헤헤.. 울 학교 학부 교양 도서관 앞에 있는 라일락 나무가 갑자기 ..헤헤.. 라일락 향기는 굉장히 자극적이지요..달콤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그 향기는 왠지 싫지만은 않은 이유는?....라일락 꽃잎을 (잎파리인가??) 한번 깨물어 보면 사랑의 맛이 느껴진데요..사랑처럼 쓰다나요?..저도 잘 몰라요....왜 그러냐고 묻 지 마세용...저는 아직 사랑이 뭔지 모르걸랑요..헤헤.. 지금 도서관 앞은 온통 라일락 향기로 뒤덮여 있습니다.. 여행스케치의 노래도 떠오르네요.. ---라일락 향기 마트으며 우리 마음에도 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