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4월30일(화) 18시39분37초 KST 제 목(Title): [뤼] 오늘 시험 배렀다... 이런 심심한 위로를 보냈니다...그래도 이왕 지난 일이니까 ....담을 기약해야죠.. 힘내세요...몰라서 그런 것도 아니니까..담에는 꼭..시간 조절 잘 해서리... 오늘 같이 그러지 마세요..알겠죠... 오늘 광주는 비가 오나요?..안 오나요?... 이제 전국적으로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는 풀렸겠죠..이제 산불도 나지 말아야 하겠죠... 그녀가 아름다울수밖에 없는 이유는 나의 그녀이기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