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sanjuck (빛고을) 날 짜 (Date): 1996년02월19일(월) 03시31분09초 KST 제 목(Title): 이히~ 새해당 맨먼저... 포스팅을 하는 이 기쁨 반면... 광주 모임에 참석 못한 서운함 & 억울함... 모임에 가고 싶었는뎅... 조금 있으면 새해 첫 동이 떠오를 것이고 부모님에게 새배라도 드려야 할텐디... 이눔의 일은 왜이리 더디게 진척이 되는지... 동료 직원들은 거의 고향 앞으로 했는데 우리팀원들만 새해 첫날을 사무실에서 외로붑게 맞이하는구낭... 지금 이 시간이면 길이 뻥뻥 뚫렸을테니깐 잠시 다녀와~말어~ 하긴 내려가더라도 올라오는게 문제넹! 에궁 모르게따.... 아침에 집에 가서 식은밥에 김치 놔두고 조상님께 제나 올려야제... 전대보드 를 사랑하시는 키즈인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