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U ] in KIDS 글 쓴 이(By): queeny (시나몬) 날 짜 (Date): 2001년 4월 16일 월요일 오후 01시 23분 41초 제 목(Title): Re: 술 안젤롯님, 다음에 술드실 때는 저도 불러서 껴주세요. 혈중 알콜 농도는 그동안 현저히 낮아져서 어제 애플비에서 마신 칵테일 정도로는 보충이 안되더군요. 훗. 5월에 한국가기 전에 주량을 좀 회복해서 가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중입니다만. 주량을 회복해야 장래희망인 술상무에 좀더 가까이 갈 수 있겠더라구요. 어디 술상무자리 여름인턴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훗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