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U ] in KIDS 글 쓴 이(By): Ddol (Y. M. Park) 날 짜 (Date): 1998년01월07일(수) 11시24분36초 ROK 제 목(Title): Re: 꿀꿀. 헤헤.. "꿀꿀"이란 말 참 귀여운거 같아요... 그런데 그런 심난한 뜻을 가지고 있다니... 저는 피츠버그에 있을땐 계절을 탈 필요가 없었던거 같아요. 항상 무엇때문인지 그렇게 힘들고 지겹고 떠나고 싶었으니깐ㅇ.. 계절과 상관 없이..... 담주 월요일에 제 여자친구가 한국에서 와요.... 2달간 있다 갈건데 주말에 한번 피츠버그에 가려고 해요. 봐서 그때 피츠버그 모임 있음 저도 참석하죠.. 8)... 그럼 올해도 복을 많으시길 바라며..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