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U ] in KIDS 글 쓴 이(By): zuma ( 離酒) 날 짜 (Date): 1998년01월01일(목) 00시12분20초 ROK 제 목(Title): 아웅. 음냐.. 어쩌지? 오늘은 어제보다도 눈이 더 많이 오네.. 이젠 아주 펑펑.. 이 눈보라를 뚫고 학교를 가 말어.. 어제 교수도 안 나오구.. 뭐 한가지 확인해야 오늘 일을 시작 할 수 있는데. 오늘도 보아하니 당연히 안나올것 같은데. 왜 내 이메일에 답장두 안해주고. 아웅. 오늘은 학교 셔틀버스도 안다닐텐뎅. 근데.. 오늘은 눈이 오는게 장난이 아니구만. 어제 장보길 잘했군. 음냐.. 혹시 랩으로 전화할지 모르니 가서 대기해야겠구만. 에잉. 이곳 시간으로는 아직 12월 31일이지만 이 포스팅은 1998년 1월 1일로 나가겠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완전 가비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