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BNU ] in KIDS 글 쓴 이(By): buk (DDong8) 날 짜 (Date): 1997년09월23일(화) 02시57분24초 ROK 제 목(Title): 981번째 포스팅? 1의 느낌은 무엇보다 어떤 숫자보다 새로운 느낌을 받는다.그래서 1001번째 포스티은 내가 해야지... 후,, 나도 낼 미팅이다.. 오늘에서야 전번주에 널널하지 않았어만.. 했는데...라는 생각이 든다..거의 대여섯시간을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찾아다니다가 결국 허탕을 쳤다.. .. 방금 라면과 빵조각 좀 먹고 오늘은 거뜬히 날샐 준비를 하고 왔다.. 거참.. 여기오기전에는 날샌 날이 손으로 세지는데.. 여기와선... 참.. 날 세는 걸 밥 먹드시한다..흐흐 물론 자지 않는 다는 말이 절대로 아님을 아시죠.. 원래 저녁에 자는 것 보단 배로 자죠.. ..호호호... -.- ..그럼... twenty thousand...<- right? :p ::::::.::::::. .:::. 메일은 sjlee@europa.kaist.ac.kr :: :: :: :: .:. ::.::.":.:: 홈페이지는 http://cclab.kaist.ac.kr/~sjlee :: :: :: ::(:::):: :: :: 아이비(Hurricane) 아라비(Aspirin) :::::" :::::" ":" :: ::":::" 8 포스비(RocketMan) 옴비(Rocket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