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robin () 날 짜 (Date): 2001년 4월 12일 목요일 오전 10시 09분 07초 제 목(Title): 호킹 박사� 2년전 그분을 아틀란타에서 APS 때 본적이 있어. 강연이 다 차는 바람에 강연은 못듣고... 이곳 미국 양반들 참 이상한게 미국사람 아니면 다들 시시하게 생각 하는 걍향이 있다는 것. 그 양반 강연도 주최측에선 그리 꽉차지 않을거라고 예상해서 원래는 예약하라는 안내문을 만 붙였다가 막판에 너무 사람이 않아서 예약을 하게 했다는데 난 몰랐었기 땜에 자리를 못 받은 거지. 아무튼 우연히 그분 옆을 지나가는데 난 눈물이 나 오더라. 왠지 안스러워서... 내가 안스럽게 보면 기분 나쁠것 같아서 그냥 지나친 기억이 있지. 그 양반이 한 얘기중 하나 기억나는 것이 맨처음 그 양반에세 음성변환기를 만들어 준 회사가 실리톤 밸리에 있는 회사였대. 그러니 당연히 말투가 미국식 발음이잖아. 호킹박사왈 '덕분에 자기도 미국식 액센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해서 엄청 웃은기억이 남. 딘정한 승리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읽지 않는다는 말이 실감나게 하는 말이지. 지금은 영국식 발음으로 되돌아 갔겠지? |